[앵커]
조국혁신당이 현 지도부 임기를 단축하고 조기 전당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곧 출소 예정인 조국 전 대표를 중심으로 당 지도부를 새롭게 꾸리기 위한 사전 작업으로 풀이됩니다.
문승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조국혁신당이 조국 전 대표를 맞이할 준비에 나섰습니다.
조 전 대표의 사면 결정 뒤 첫 당무위원회를 열고 조기 전당대회를 실시하기로 결정한 겁니다.
이러한 조치는 조 전 대표의 대표직 복귀를 위한 수순으로 풀이됩니다.
<윤재관 / 조국혁신당 수석대변인> "지역위원회 또 시도당 위원장, 최고위원, 당 대표, 모든 선출된 선출직들이 다시 짜임이 되는 것이고…"
조기 전대 실시에 따라 김선민 당대표 권한대행을 비롯한 최고위원 전원의 임기는 자동으로 단축됩니다.
<황현선 / 조국혁신당 사무총장> "최고위원회의 결단을 당무위는 전적으로 존중하고 그 뜻을 비상한 각오로 추인을 담았다는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혁신당은 강력한 정치개혁과 다당제 연합 정치 실현 등 5대 과제도 제시하며, 조 전 대표의 부재 속에서 약화됐던 정치적 존재감을 되살리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조 전 대표 복귀 후 혁신당의 정치적 경쟁력은 다시 한번 시험대에 오를 전망입니다.
첫 검증대로 내년 6월 지방선거가 꼽힙니다.
벌써부터 조 전 대표가 서울시장이나 부산시장 선거, 또는 같은 날 치러지는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무성합니다.
여권 일각에선 민주당과 혁신당의 합당 필요성도 제기됐지만, 양당 모두 아직은 선을 긋는 분위기입니다.
<전현희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KBS '전격시사')> "합당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정치는 생물이니까 앞으로 시간이 많이 있기 때문에…현재로서는 좀 예측하기는 어렵다, 시기상조다."
광복절 특사 명단에 포함한 조국 전 대표는 오는 15일 0시에 출소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문승욱입니다.
[영상취재 신경섭 김성수 최성민 김상훈]
[영상편집 김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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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욱(winnerw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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