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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PS 청부사?...'ML 통산 38승' 벨라스케즈, 한화전 3이닝 5실점 [대전 라이브]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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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대전, 유준상 기자) 롯데 자이언츠 새 외국인 투수 빈스 벨라스케즈가 KBO리그 데뷔전에서 기대 이하의 투구를 선보였다.

벨라스케즈는 1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12차전에 선발 등판해 3이닝 6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5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벨라스케즈의 투구수는 68개로, 구종별로는 직구(34개)가 가장 많았다. 슬라이더(16개), 체인지업(12개), 커브(6개)그 뒤를 이었다. 최고구속은 152km/h를 나타냈다.





벨라스케즈는 지난 7일 터커 데이비슨이 떠난 뒤 새 외국인 선수로 롯데와 계약했다. 계약 조건은 연봉 33만 달러다.

벨라스케즈는 빅리그 통산 191경기(선발 144경기) 763⅔이닝 38승 51패 3홀드 평균자책점 4.88의 성적을 올렸다. 피츠버그 파이리츠 시절이었던 2023년에는 8경기 37⅓이닝 4승 4패 평균자책점 3.86을 마크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105경기(선발 79경기) 417⅓이닝 33승 19패 1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3.26을 기록했다.

벨라스케즈는 한국에 오기 전까지 계속 실전을 소화했다. 올해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산하 트리플A 콜럼버스 클리퍼스 소속으로 18경기 81⅔이닝 5승 4패 평균자책점 3.42의 성적을 올렸다.






벨라스케즈는 1회말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손아섭의 2루수 땅볼, 루이스 리베라토의 3루수 뜬공, 문현빈의 좌익수 뜬공으로 이닝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2회말 위기를 맞이했다. 선두타자 노시환에게 안타를 내줬고, 무사 1루에서 채은성에게 1타점 2루타를 내줬다. 이어진 무사 2루에서는 하주석을 안타로 내보내면서 무사 1, 3루에 몰렸다.

벨라스케즈는 김태연의 3루수 땅볼 때 런다운에 걸린 채은성이 태그아웃되면서 아웃카운트 1개를 채웠다. 다만 런다운 과정에서 유격수 전민재의 3루 송구가 부정확했고, 1루주자 하주석이 3루까지 진루했다.


벨라스케즈는 1사 1, 3루에서 최재훈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했다. 후속타자 이도윤을 중견수 뜬공으로 돌려세웠지만, 손아섭에게 2타점 2루타를 맞았다. 2사 2루에서는 리베라토에게 1타점 2루타를 헌납하면서 실점이 더 불어났다.

벨라스케즈는 문현빈의 볼넷 이후 2사 1, 2루에서 노시환의 투수 땅볼로 힘겹게 이닝을 마무리했다.



벨라스케즈는 3회말을 무실점으로 마감했다. 채은성의 3루수 직선타, 하주석의 삼진 이후 김태연을 볼넷으로 내보냈지만, 2사 1루에서 최재훈에게 헛스윙 삼진을 끌어냈다. 이날 벨라스케즈의 마지막 이닝이었다.


롯데는 4회말을 앞두고 불펜을 가동했다. 좌완 송재영이 마운드를 이어받았으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

한편 롯데는 6회말 현재 한화에 0-5로 끌려가고 있다. 이대로 패배한다면 시즌 첫 5연패 수렁에 빠진다.

사진=엑스포츠뉴스 대전, 김한준 기자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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