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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환경공단·예금보험공사, 예비자립준비청년 사회 정착 돕는다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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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서 자립역량 증진 위한 멘토링 및 문화 체험활동 진행
사회정착 필요한 생활금융, 법률, 진로교육 등 맞춤형 멘토링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 11~13일까지 충북 충주에서 예금보험공사와 공동으로 예비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역량 증진을 위한 멘토링과 문화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과 예금보험공사가 예비자립준비청년 역량증진 교육과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공단 제공

한국원자력환경공단과 예금보험공사가 예비자립준비청년 역량증진 교육과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공단 제공


이번 행사에는 경주 대자원와 성애원, 서울 남산원 소속 예비 자립준비청년 15명이 참여했다.

예비 자립준비청년은 자립준비 청년이 되기 전 단계에 있는 중고등학생들로, 자립역량 증진과 진로설계, 사회관계망 형성 등에 많은 도움이 필요한 시기다.

멘토링은 예비 자립준비청년들의 소통과 협업능력을 기르기 위한 팀워크 교육과 생활금융교육, 임대차·범죄예방 등 실생활 중심의 법률 및 진로교육 등으로 이뤄졌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과 예금보험공사가 예비자립준비청년 역량증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과 예금보험공사가 예비자립준비청년 역량증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어 충주지역 문화탐방과 기업 견학도 함께 진행하며 자립준비청년들의 안목을 넓혔다.

체험활동에는 공단과 예금보험공사 이외에도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리걸클리닉센터, 경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함께 했다.


조성돈 공단 이사장은 "자립 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우리 사회의 당연한 책무로 앞으로도 이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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