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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美LA 미술관서 ‘타바레스 스트란’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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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바레스 스트란의 2018년 작품 ‘6000년’(Six Thousand Years)의 모습. 프레이저 브래드쇼 사진작가가 찍은 사진이다. 타바레스 스트란·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 제공

타바레스 스트란의 2018년 작품 ‘6000년’(Six Thousand Years)의 모습. 프레이저 브래드쇼 사진작가가 찍은 사진이다. 타바레스 스트란·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 제공


현대자동차는 오는 10월 12일(현지시간)부터 내년 3월 29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LACMA)에서 ‘타바레스 스트란: 더 데이 투모로우 비겐’(The Day Tomorrow Began)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차는 LACMA와 2015년부터 장기 파트너십을 맺고 ‘현대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전시·아트와 결합한 테크놀로지 랩 프로그램을 지원해 예술과 기술이 만나는 가능성을 모색한다는 취지다. 바하마의 나소와 미국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타바레스 스트란은 예술·과학·정치의 교차점에서 지식이 어떻게 해석되고 작동하는지를 독창적인 시각으로 담아낸 작품을 선보여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각·회화·글·음악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대형 네온 조각 작품을 포함해 20여점이 넘는 신작을 공개한다.

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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