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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광복절 연휴에… 20만명 넘는 관광객 제주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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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만 6000명 입도… 지난해보다 1.5% 증가
국내선 항공 2.0%·국제선 항공 여객 26.6%↑
사실상 연휴 기간 3일로 짧아 단기체류 선호


12일 제주시 한라수목원 인근 관광명소에 중국인 단체관광객이 타고 온 전세버스들이 주차장에 길게 주차돼 있다. 제주 강동삼 기자

12일 제주시 한라수목원 인근 관광명소에 중국인 단체관광객이 타고 온 전세버스들이 주차장에 길게 주차돼 있다. 제주 강동삼 기자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광복절 연휴가 낀 5일동안 2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전망이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올해 광복절 연휴 닷새간 항공과 선박을 이용해 21만 6000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2024년 8월 14일~18일) 광복절 연휴 21만 2882명보다는 1.5% 정도 늘어난 수치다.

날짜별로 보면 13일 4만명, 14일과 15일 각 4만8천명, 16일 4만2천명, 17일 3만8천명 등이다.

유형별로는 항공기 국내선 16만 7080명, 국제선 2만 7400명, 선박 국내선 1만4520명, 국제선 7000명 등이다.

국내선 출발·도착 항공편은 총 1127편으로 지난해 1107편보다 1.8%(20편), 국제선 항공편은 162편으로 지난해 139편보다 16.5%(23편) 증가했다. 국내선 항공 평균 탑승률은 9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항공기 공급좌석도 국내선 21만 5224석, 국제선 2만 9765석으로 작년 대비 각각 1.9%(4075석)와 17%(4318석) 늘었다.


국제선 선박은 아도라매직시티 등 크루즈가 총 3편 입항이 예정이며 탑승객은 7000명 정도 예상하고 있다.

제주도관광협회 관계자는 “국제선 항공 관광객이 26.6% 늘고 국내선 항공 관광객도 2.0% 늘었다”며 “이번 광복절 연휴는 사실상 3일로 짧은 편이어서 14~15일 방문객이 집중돼 단기체류를 선호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제주 강동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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