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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20~21일 반딧불축제 '먹거리 부스' 조리 평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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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반디숲 요리교실·학습시설서 진행
17개 부스 참가…'블라인드 심사' 방식
전북 무주군이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 방문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먹거리 부스 조리 평가'를 실시한다.
무주군 청사 전경.무주군 제공

무주군 청사 전경.무주군 제공


13일 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오는 20일과 21일 양일간 무주상상반디숲 요리교실과 학습시설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서류심사를 통과한 17개 부스가 참가한다.

군은 공정한 평가를 위해 ㈔무주반딧불축제위원회 추천 심사위원과 위생 분야 전문가 등을 평가단으로 구성했으며 '블라인드 심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부스 참가자들은 판매 예정인 메뉴 중 3가지를 평가 현장에서 조리하게 되며, 그 과정에서 위생복 착용 상태, 손 세척 여부 등의 개인위생 준수 여부부터 조리도구와 작업장 청결 상태까지 종합적으로 평가를 받게 된다.

음식 평가에서는 가격의 적정성, 기성품 및 일회용품 사용 여부, 무주를 대표할 수 있는 메뉴인지 여부 등도 중점적으로 살피게 된다. 조리 시간은 메뉴당 10분, 총 30분이 주어지며, 다회용기에 담아 제출해야 한다.

박찬주 무주반딧불축제위원장은 "이번 축제의 질을 높이고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축제장 먹거리 부스에 들어갈 음식들에 대한 조리 평가를 실기하게 됐다"며 "이번 평가를 통해 엄선한 안전하고 맛있는 음식과 함께 무주반딧불축제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도 '바가지요금·일회용품·안전사고 없는 3무(無) 축제'를 기본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먹거리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는 내달 6~14일 무주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자연특별시 무주로의 힐링여행'을 주제로 9일간 체험·환경탐사·문화예술·주간경관·야간조명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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