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전자신문 언론사 이미지

저스템, 2분기 영업이익 22억원 '흑자 전환'

전자신문
원문보기
저스템은 반도체 습도제어 장비 공급 확대에 힘입어 2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2분기 매출 112억원, 영업이익 22억원을 기록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5.5% 늘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상반기 매출은 216억원, 영업이익은 4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부연했다.

회사는 미국 반도체 기업 M사에 습도제어 장비 'JFS' 납품을 확대한 점이 호실적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습도는 반도체 공정에서 수율을 낮추는 요인인데, 저스템은 이를 제어할 수 있는 장비를 국내외 반도체 제조사에 공급하고 있다.

M사의 공격적인 투자로 저스템이 수혜를 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저스템 2분기 매출에서 M사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90% 수준이다.

김용진 저스템 사장은 “수율 향상의 필수 조건인 저스템 습도제어 솔루션이 글로벌 반도체 기업의 설비투자 확대와 함께 지속적으로 주목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상식 매직
    김상식 매직
  2. 2개코 김수미 이혼
    개코 김수미 이혼
  3. 3그린란드 관세 부과
    그린란드 관세 부과
  4. 4송성문 옆구리 부상
    송성문 옆구리 부상
  5. 5김성현 소니오픈 선두
    김성현 소니오픈 선두

전자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