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영화 '좀비딸'이 8월 13일, 배우들과 제작진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비하인드 스틸 8종을 공개했다. '좀비딸'은 세상에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한 아빠의 고군분투를 그린 코믹 드라마로, 흥행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으며 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공개된 스틸에는 진지하면서도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이 담겼다. 조정석과 최유리는 전영 안무감독의 디렉션에 몰입해 각 장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이정은은 효자손 액션을 위해 와이어에 매달려 리허설을 소화하는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좀비 분장을 완벽하게 소화한 최유리와 함께한 고양이 '애용이', 필감성 감독과의 다정한 컷은 따뜻한 팀워크를 보여준다.
조여정은 과거 회상 장면을 위해 목검을 들고 캐릭터에 몰입했으며, 필감성 감독의 섬세한 디렉션과 함께 긴장감 넘치는 촬영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윤경호는 헤어와 분장, 의상까지 '동토르'로 완벽히 변신한 채 자신만의 묠니르를 바라보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출처=(주)NEW |
공개된 스틸에는 진지하면서도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이 담겼다. 조정석과 최유리는 전영 안무감독의 디렉션에 몰입해 각 장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이정은은 효자손 액션을 위해 와이어에 매달려 리허설을 소화하는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좀비 분장을 완벽하게 소화한 최유리와 함께한 고양이 '애용이', 필감성 감독과의 다정한 컷은 따뜻한 팀워크를 보여준다.
조여정은 과거 회상 장면을 위해 목검을 들고 캐릭터에 몰입했으며, 필감성 감독의 섬세한 디렉션과 함께 긴장감 넘치는 촬영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윤경호는 헤어와 분장, 의상까지 '동토르'로 완벽히 변신한 채 자신만의 묠니르를 바라보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놀이공원 장면에서는 원작 웹툰의 작가 이윤창이 특별출연해 배우들의 모습을 직접 스케치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원작 캐릭터와 비교해보는 재미도 영화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되고 있다.
'좀비딸'은 빠르게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전국 극장에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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