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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그룹 후원' 월배중 육상부, 전국 중고교 대회서 메달 12개 수상

이데일리 신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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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이수그룹은 자사가 후원하는 대구 월배중학교 육상부 선수들이 이달 7일부터 11일까지 충북 보은군에서 개최된 제54회 추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8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수그룹이 후원하는 월배중학교 육상부의 제54회 추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 수상 단체 사진. (사진=이수그룹)

이수그룹이 후원하는 월배중학교 육상부의 제54회 추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 수상 단체 사진. (사진=이수그룹)


이번 대회는 한국중·고육상연맹이 주최하고 보은군육상연맹이 주관하며 전국 각지에서 35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생 육상 대회다. ‘육상 꿈나무 등용문’으로도 불리며 유망 선수 발굴과 기초 종목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월배중학교 육상부는 달리기, 허들, 멀리뛰기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남자 중등부 4X400m 계주와 여자 중등부 4X400m 계주 종목에서는 대회 신기록을 경신했다.

‘허들 유망주’ 김서현(월배중 3학년)은 이번 대회에서도 여중부 100m 허들 1위를 차지했다. 김서현은 지난해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100m 허들 여중부에서 13초67로 결승선 통과, 무려 25년 만에 한국 신기록을 수립하며 정상에 올랐다. 김서현은 허들 종목으로 전향한지 4개월 만에 신기록을 세워 ‘육상 천재’로도 불리며, 앞으로의 활약이 더 기대되는 선수다.

월배중 육상부 관계자는 “이수그룹의 지원이 육상 유망주들의 경기력 향상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스포츠의 기본이 되는 기초종목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수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수그룹은 선수들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수그룹은 월배중학교 육상부 후원 이외에도 국내 스포츠 유망주 발굴 및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세계적인 골퍼로 성장한 김주형 프로를 발굴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후원을 이어왔고, 올해에는 아마추어 골프 국가대표 안성현 선수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최근에는 류현진재단과 손잡고 유소년 야구 인재 육성을 위한 스폰서십을 체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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