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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 동안 SON이 했던 역할 해내야"….손흥민이 남긴 '주장 완장' 누가 이어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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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손흥민의 뒤를 이어 어떤 선수가 토트넘 홋스퍼 주장 완장을 받을까.

토트넘은 오는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우디네에 위치한 스타디오 프리올리에서 열리는 2025 UEFA 슈퍼컵 결승에서 파리 생제르맹(PSG)과 격돌한다. 토트넘 역사상 첫 UEFA 슈퍼컵이다. 만약 토트넘이 우승한다면 대회 첫 우승과 동시에 시즌을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다.

관심이 쏠리는 건 주장이다. 토트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기존 주장이었던 손흥민이 LAFC로 이적하기 전부터 주장 교체 가능성을 거론했다. 그는 "난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 선수단에 대해 조금 더 이해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난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을 앞두고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걸 알고 있고 그렇게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다만 아직까지 어떤 선수가 주장 완장을 찰지 공식적인 발표가 나오지 않았다.

프랭크 감독은 UEFA 슈퍼컵을 앞두고 "주장은 내일 정해질 것이다. 주장단은 이달 말까지 알려질 것이다"라고 전했다. 현재 크리스티안 로메로, 벤 데이비스 등이 주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최근 토트넘 골키퍼 비카리오가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과 인터뷰를 통해 주장에 대한 의견을 공개했다. 그는 "나는 팀 내에서 후배들을 돕는 역할을 기쁘게 하겠다. 완장이 누구에게 있든 상관없다. 특히 경험 있는 선수들이 서로 존중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비카리오는 "우리에게는 로메로, 데이비스, 미키 판 더 펜, 도미닉 솔란케, 제임스 매디슨 등 훌륭한 인물들이 많다. 우리가 팀을 이끌고, 손흥민이 지난 2년 동안 했던 역학을 해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스퍼스웹'은 "프랭크 감독은 토트넘 주장에게서 기대하는 바를 분명히 밝혔다. 그는 팀을 하나로 뭉칠 수 있는 인물을 원한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훌륭하게 주장 역할을 수행했으며, 로메로와 매디슨이 손흥민의 부재 시 완장을 착용하며 지원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시절 부주장을 맡았던 로메로는 이번 프리시즌 리더십 역할 덕분에 유력한 후보로 남아 있다. 그러나 토트넘에는 여러 경험 많은 선수들이 있어 최종 결정은 흥미로운 일이 될 것이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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