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더게임스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EWC] 젠지-T1, 그룹 첫 날 나란히 2~3위로 마쳐

더게임스데일리
원문보기
[이상민]

젠지와 T1이 'e스포츠 월드컵' 배틀그라운드 종목 첫날 경기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높은 순위로 경기를 마쳤다. 이변이 없는한 그랜드 파이널 진출이 확정적이다.

'e스포츠 월드컵(EWC) 2025'의 'PUBG: 배틀그라운드' 종목 본선 그룹 스테이지 1일차 경기가 리야드 키디야 e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렸다.

그룹 스테이지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24개 팀을 8개 팀씩 3개 조로 나누어 2개 조씩 교차 경기를 하는 방식이다. 하루 6매치씩 진행해 각 팀은 총 12개 매치를 치르게 되며, 합산 점수 상위 16개 팀이 파이널에 진출한다.

그룹 스테이지 첫 날에는 A조와 B조의 경기가 진행됐다. 한국 팀으로는 A조의 T1과 B조의 젠지가 경기에 나섰다.

젠지는 이날 치킨 1회 및 순위 포인트 16점, 킬 포인트 38점을 획득하며 토털 포인트 54점을 기록했다. 그룹 스테이지 종합 순위는 2위에 랭크되며 경우에 따라 선두까지도 노려볼 수 있는 위치에 올랐다.

T1 역시 이날 치킨 1회 및 순위 포인트 17점, 킬 포인트 32점을 기록하며 토털 포인트 49점을 획득했다. 젠지의 바로 뒤를 이은 그룹 스테이지 종합 3위에 이름을 올리며 그랜드 파이널 진출을 위한 청신호를 켰다.



그룹 스테이지 첫 날 먼저 웃은 것은 T1이었다. T1은 에란겔 맵에서 열린 네 번째 매치를 통해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 이들은 안전지역 서클 외곽에서 다수의 교전을 펼쳐 승리를 차지했고, '이엔드' 노태영의 활약 속에 마지막 적까지 처치하며 무려 16킬 치킨을 쓸어 담았다. 토털 포인트 26점을 추가한 이들은 단숨에 상위권으로 뛰어올랐다.

다음 매치에서는 젠지의 활약이 이어졌다. 젠지는 미라마 맵에서 열린 다섯 번째 매치에서, 안전지역 내부에 위치한 집 단지를 확보한 후 뛰어난 수비 능력으로 이를 굳게 지켰다. 숨이 막힐 듯한 단단한 수비로 상대를 모두 질식 시키며 9킬 치킨을 획득했다.

연속 치킨을 획득한 한국 팀들은 마지막 매치에서도 기세를 이어가며 상위권으로 첫 날을 마쳤다.


한편 EWC 그룹 스테이지 2일차 경기는 13일 오후 8시에 열린다. 2일차에는 A조와 C조의 대결이 예고돼 있다. 한국팀에서는 A조의 T1과 C조의 DN 프릭스, FN 포천이 각각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저작권자 Copyright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그린란드 매입 논란
    그린란드 매입 논란
  2. 2권상우 만취 방송 사과
    권상우 만취 방송 사과
  3. 3이민성호 한일전 패배
    이민성호 한일전 패배
  4. 4서해안 한파
    서해안 한파
  5. 5추성훈 유튜브 구독
    추성훈 유튜브 구독

더게임스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