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코스피가 1%대 상승 출발했다. 미국 인플레이션 불안 진정과 함께 9월 FOMC 금리인하 기대감 확대하면서 미국 증시가 일제히 상승 마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3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3% 오른 3222.88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은 0.87% 상승한 814.25에 거래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는 9월 금리인하 기대감이 힘을 받으며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0% 오른 4만4458.61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13% 상승한 6445.76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39% 뛴 2만1681.90에 거래를 마쳤다. S&P500과 나스닥은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13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3% 오른 3222.88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은 0.87% 상승한 814.25에 거래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는 9월 금리인하 기대감이 힘을 받으며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0% 오른 4만4458.61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13% 상승한 6445.76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39% 뛴 2만1681.90에 거래를 마쳤다. S&P500과 나스닥은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미국 인플레이션 불안 진정 및 9월 FOMC 금리인하 기대감 확대 등 미국발 훈풍에 힘입어 상승 출발할 전망”이라며 “장중에는 대주주 양도소득세 변경 등 전망이 빈번하게 바뀌고 있는 세제개편안 뉴스 플로우가 업종 및 종목 간 반등 탄력을 상이하게 만들 것으로 판단한다”고 전했다.
코스피 수급별로는 개인이 홀로 486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8억원, 302억원 매도 중이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상승 우위다. 전기·가스가 2.5% 오르고 있고, 의료·정밀기기, 전기·전자, 금융, 제조, 증권 등이 1%대 강세다. 반면, 통신과 음식료·담배는 1% 미만 수준으로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005930)는 0.98% 오르고 있고, SK하이닉스(000660)는 2.97% 상승 중이다. 이밖에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KB금융(105560), 현대차(005380) 등이 1%미만 수준으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코스닥은 수급별로 개인이 514억원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04억원, 64억원 순매도 중이다. 종목별로는 알테오젠(196170), 에코프로비엠(247540), HLB(028300),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가 각 1% 미만 수준으로 강세다. 에이비엘바이오(298380)와 클래시스(214150)는 2%대 상승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