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하트/타이탄 콘텐츠 |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올해 주목할 K-팝 그룹'으로 꼽힌 앳하트가 오늘(13일) 데뷔 앨범 '플롯 트위스트'를 전 세계 동시 발매하며 본격 출사표를 던졌다.
타이틀곡 '플롯 트위스트'는 팝과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결합한 댄스곡으로 반전 있는 구성과 수미상관 구조를 통해 몰입감을 높였다. 조나 샤이·롭 키넬스키 등 글로벌 프로듀서진이 참여해 완성도를 끌어올렸고 조윤경과 방혜현이 작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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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에는 총 5곡이 수록됐다. '푸시 백' '닷 닷 닷…' '뉴 미' '굿 걸' 등 각기 다른 감정과 스타일을 담았으며 데미 로바토·리사·핏불·찰리 푸스 등과 작업한 프로듀서들이 참여했다.
정식 데뷔 전부터 앳하트는 유튜브 구독자수 66만명, 누적 조회수 3300만뷰를 기록하며 글로벌 팬덤의 기대를 모아왔다. 미국 빌보드·버라이어티·틴보그 등 주요 외신에서도 '2025년 주목할 K-팝 그룹'으로 선정되며 주목받았다.
한편 앳하트는 이날 오후 데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글로벌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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