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이 만화 더 베스트' |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 정훈이 만화 더 베스트 = 정훈이 지음.
1995년부터 2020년까지 영화 전문지에서 연재된 '정훈이 만화'가 한 권의 책으로 나왔다.
'정훈이 만화'는 영화를 소재로 당시 정치·사회상, 인간 희로애락을 풀어낸 패러디 만화다. 동글동글한 얼굴에 이등신 몸매를 가진 주인공 남기남이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25년간 연재를 이어오면서 쌓인 만화만 1천여편에 달한다. 이 가운데 정훈이(본명 정훈·1972∼2022) 작가가 생전에 좋아한다고 밝힌 회차와 가족, 편집부의 추천작 총 273편을 골라 책으로 엮었다.
624쪽. 송송책방.
만화 '타락도시' |
▲ 타락도시 1∼5 = 원동 지음.
2100년대 가상의 대한민국 서울. 고도로 발전했지만 부패하고 망가진 세상에 다섯 명의 아이가 함께 산다.
이들은 '파츠'라는 것을 이식받아 신체 일부가 개조된 이들로, 범죄조직 대정회에서 혹독한 훈련을 받으며 살상 무기로 키워진다.
어느 날 세뇌에서 깨어난 길자는 아이들과 조직에서 벗어나려 하지만, 결국 친구들을 잃고 복수에 나선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사람과 마주하며 연대하고, 인간다움에 관해 고민한다.
이 만화는 2023년 제10회 SF어워드에서 만화·웹툰 부문 상을 받았다.
각 276∼300쪽. 현대문학.
he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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