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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2분기 적자폭 증가…"붉은사막 해외 게임쇼 출품"(종합)

연합뉴스 김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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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감소, 광고선전비 등 영업비용은 늘어
펄어비스 '붉은사막'[펄어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펄어비스 '붉은사막'
[펄어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코스닥 상장사 펄어비스[263750]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11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58억원)와 비교해 적자 폭이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은 796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7% 감소했다. 순손실은 227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IP별 매출은 '검은사막' 549억원, '이브' 242억원으로 나타났고 지역별 매출 비중은 북미·유럽 64%, 국내와 아시아 시장이 각각 18%를 차지했다.

플랫폼별로는 PC가 차지하는 비중이 85%로 전년 동기 대비 10%포인트 늘었고 모바일은 21%에서 12%로 줄었다.

영업비용은 9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늘었고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2.7% 늘었다.

비용 중에서는 인건비가 472억원으로 51.6%를 차지했고 지급수수료 181억원(19.8%), 광고선전비가 105억원(11.5%) 등으로 나타났다.


인건비는 전년 동기 대비 1.5% 늘었지만, 광고선전비는 '붉은사막' 관련 홍보 영향으로 43.9% 증가했다.

펄어비스는 차기작 '붉은사막'이 5월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팍스 이스트(PAX EAST)'에 이어 6월 미국 LA에서 개최된 '서머 게임 페스트'에 신규 퀘스트라인 데모를 최초로 공개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펄어비스는 3분기 게임스컴과 팍스 웨스트, 도쿄게임쇼 등 글로벌 게임쇼에 참가해 신작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미영 펄어비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025년 하반기에도 검은사막과 이브의 꾸준한 라이브 서비스를 선보이는 가운데, 붉은사막의 성공적인 출시를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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