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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커지는 아이콘매치...'브라질 전설' 호나우지뉴-마이콘, 나란히 출격 준비 완료!

MHN스포츠 오관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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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오관석 인턴기자) 아이콘매치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하나둘씩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FC 온라인은 지난 10일(한국시간) 공식 유튜브를 통해 호나우지뉴와 마이콘이 2025 아이콘매치에 출전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호나우지뉴는 FC 스피어(공격수 팀), 마이콘은 실드 유나이티드(수비수 팀) 소속으로 출전할 예정이다.


공개된 영상은 "아이콘매치를 앞둔 선수들은 어떤 대화를 나눌까?"라는 주제로 각 팀의 단체 채팅방 대화 내용을 담았다. 지난 맞대결에서 1-4 대패를 당한 FC 스피어에는 기존 멤버였던 티에리 앙리, 디디에 드로그바, 에덴 아자르, 박지성, 카카를 비롯해 새로 프랑크 리베리, 잔루이지 부폰, 구자철이 합류했다.

실드 유나이티드에는 기존 멤버 리오 퍼디난드, 네마냐 비디치, 욘 아르네 리세, 카를레스 푸욜, 네마냐 비디치에 더해 이케르 카시야스가 가세했다. 앞서 카시야스는 "공격수들 각오해라, 한 골도 못 넣을 테니까"라며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반면, 지난해 실드 유나이티드 소속이었던 클라렌스 세이도르프는 "내 안의 작은 아이가 FC 스피어를 외쳤다"라는 말과 함께 채팅방을 나가며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


실드 유나이티드의 채팅방에서 퍼디난드는 "진 사람이 저희는 축구 X밥입니다 하기 어떤데?"라며 공약을 제안했고, 리세는 "아자르는 진 팀이 축구화 닦아주기 하자던데"라고 맞받았다. 이에 푸욜이 "난 쟤네 신발 절대 못 닦아"라며 승부욕을 드러냈다.


이처럼 분위기가 달아오르자 양 팀 모두 추가 전력 보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냈다.


FC 스피어에서는 박지성이 "카카야 빨리 친구 분 초대해"라는 말에 카카는 호나우지뉴를 채팅방에 초대했다.

곧바로 실드 유나이티드도 퍼디난드가 "안 그래도 지금 초대하려 했어"라며 마이콘을 초대했고, 양 팀 선수들은 모두 놀란 반응을 보였다.


호나우지뉴는 바르셀로나와 브라질에서 보여준 마법 같은 드리블과 창의적인 플레이로 '외계인'이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2005년에는 발롱도르를 수상한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다.

마이콘 역시 뛰어난 오버래핑과 정확한 크로스, 중거리 슛 능력으로 인테르의 트레블을 이끈 브라질의 전설적인 풀백이다.

한편, 실드 유나이티드는 애슐리 콜, 솔 캠벨, 클로드 마켈렐레까지 영입에 성공하며 선수단 보강에 성공한 상태다. 과연 FC 스피어 역시 추가 전력 보강으로 지난 패배의 설욕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2025 아이콘매치는 오는 9월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사진=아이콘매치 SNS, FC 온라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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