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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대기업부터 유명 맛집까지"⋯편의점 컬래버는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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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속 가성비 편의점 간편식이 든든한 한 끼 대안으로 급부상하는 가운데 편의점업계가 식품기업 및 스타 셰프 등과 손을 잡고 이색 간편식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동원F&B와 손잡고 ‘그릴리직화후랑크&제육도시락(5500원)’, ‘더커진고추참치김치삼각김밥(1700원)’, ‘그릴리직화소지지김밥(3200원)’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대표 제품인 그릴리직화후랑크&제육도시락은 동원F&B의 대표 상품인 그릴리직화후랑크소시지와 슈레드 치즈를 올린 매콤달콤한 제육볶음을 메인으로 리챔, 동그랑땡, 만두 튀김 등 9가지의 반찬이 풍성하게 담았다.

세븐일레븐의 이번 간편식은 상품 본연의 가치에 집중한 '오늘의 덤!' 프로모션과 함께 진행된다. 일반적으로 할인, 증정 등 부가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과 달리 상품 자체에 풍성함을 더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도 서울 왕십리 명물 떡볶이 전문점 ‘악어떡볶이’와 함께 신제품 RMR(Restaurant Meal Replacement)을 출시하며 떡볶이 라인업을 확대한다.

악어떡볶이 쌀떡볶이컵은 2009년 한양대 앞에서 시작해 왕십리 대표 떡볶이로 자리잡은 악어떡볶이의 인기 메뉴를 편의점용 컵 형태로 재탄생시켰다. 사과와 배 과일 퓨레를 넣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중독성 강한 달콤매콤한 맛을 완성했고, 전용 쌀떡을 사용해 쫄깃한 식감을 살렸다.


CU는 또한 ‘애플하우스 밀떡볶이컵’도 함께 선보이며 세 번째 협업을 이어간다. 애플하우스 대표가 직접 개발에 참여해 떡과 고추장 소스의 감칠맛을 살려 원조 맛을 그대로 재현했다.

김소희 BGF리테일 HMR팀 MD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떡볶이 맛집의 진수를 즐길 수 있도록 CU만의 차별화된 RMR 상품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며 “전국 대표 맛집들과의 협력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외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투데이/배근미 기자 (athena350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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