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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재 의원, 학도병 단체 설립 추진…“국가가 예우해야 할 역사”

프레시안 오주호 기자(=포항)(phboss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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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호 기자(=포항)(phboss7777@naver.com)]
국민의힘 김정재 국회의원(포항·북구)이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6·25전쟁 당시 참전한 학도병의 명예를 높이고 권익을 보장하기 위한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학도병을 위한 별도의 공법단체인 ‘대한민국 학도의용군회’ 설립이 가능해져, 국가 차원의 예우는 물론 회원 간 친목과 권익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학도병은 당시 6.25 전쟁 당시 학생 신분으로 자원해 국군과 미군, 유엔군에 배속돼 전투에 참여했다.

이들은 당시 군번이나 정식 등록 없이 자발적으로 참전했으며, 약 2만 7천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매년 이들의 희생을 기리는 추모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김정재 의원은 “학도병의 헌신은 단순한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 오늘의 대한민국을 가능케 한 자유 수호정신”이라며 “이들의 정신을 계승하고 제도적으로 예우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김정재 국회의원ⓒ김정재 의원실 제공

▲국민의힘 김정재 국회의원ⓒ김정재 의원실 제공



[오주호 기자(=포항)(phboss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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