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한빛미디어가 제12회 브런치북 대상 수상작 ‘데이터 삽질 끝에 UX가 보였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분석가도, 도구도 없는 환경에서 데이터를 직접 수집해 UX에 반영해 온 한 디자이너의 실무 노하우와 생존 전략을 담았다. 저자인 이미진(필명 란란)은 17년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스타트업 실무자들이 당장 써먹을 수 있는 현실적 UX 가이드를 전한다.
책은 가상의 스타트업 사례인 ‘냥냥북스’, ‘냥아치잡화점’을 중심으로, 설문·인터뷰·시장조사·관리자 페이지 등 정량 및 정성 데이터의 수집과 활용법을 실제 단계별로 설명한다. 이에 따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생소한 디자이너 및 실무자가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데이터 분석가도, 분석 도구도, 정제된 데이터도, 협업자 없는 상황에서 디자이너가 UX/UI를 주도해야 하는 현실을 정면으로 다뤘다”며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자신의 디자인을 데이터로 설명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UX/UI 디자이너는 물론 스타트업 마케터와 기획자, 팀 리더까지 사용자 경험을 ‘감’이 아닌 ‘데이터’로 설계하고 싶은 모든 실무자에게 유용한 전략서가 될 ‘데이터 삽질 끝에 UX가 보였다’는 현재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