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EXO) 멤버였던 황쯔타오가 오는 10월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 쉬이양과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
그룹 엑소(EXO) 멤버였던 황쯔타오가 오는 10월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 쉬이양과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 11일 중국 매체 시나연예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황쯔타오는 최근 중국 예능 녹화 현장에서 "쉬이양과 10월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생중계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 하객뿐 아니라 팬들을 위한 좌석도 마련하는 등 성대한 결혼식을 계획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황쯔타오와 함께 활동했던 엑소 멤버들이 하객으로 참석할지도 관심이 쏠린다. 황쯔타오는 먼저 엑소를 탈퇴한 루한과는 여전히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쯔타오는 2012년 엑소 멤버 '타오'로 데뷔해 '으르렁' '중독' 등 히트곡으로 인기를 누렸다. 2015년 팀을 떠난 뒤 중국에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지난 3월 중국에서 폐기 대상 생리대를 재판매하는 이른바 '쓰레기 생리대'가 논란이 되자 직접 생리대 브랜드를 설립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쉬이양은 2014년 SM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해 연습생 생활을 했으며 2018년 퇴사했다. 현재 중국에서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2020년부터 꾸준히 열애설에 휩싸인 두 사람은 4년 만인 지난해 7월 연인 관계임을 인정했고 같은 해 12월엔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최근 출산설에도 휘말렸지만 별다른 입장은 내놓지 않고 있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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