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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퍼샌드원 마카야 "호주 시드니·캐나다 밴쿠버·미국 시애틀 등 멤버들 고향에서 공연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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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티브이데일리 DB

사진=티브이데일리 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이 고향에서 공연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앰퍼샌드원(나캠든, 브라이언, 최지호, 윤시윤, 카이렐, 마카야, 김승모)의 미니 3집 'LOUD & PROUD(라우드 앤 프라우드)' 발매 쇼케이스가 12일 서울시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진행됐다.

올해 초 해외 투어를 다녀온 앰퍼샌드원은 성장한 부분과 함께 서고 싶은 무대를 언급했다.

최지호는 "올해 처음으로 북미 투어, 아시아 투어를 했다. 해외 팬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 또 영어를 잘하는 멤버들이 많아서 북미 투어를 했을 때 언어적인 소통이나 팬분들과 무대 위 아래 소통이 좋았다. 무대 하면서 더 열심히 교감할 수 있었다. 그래서 더 큰 무대에 서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마카야는 "멤버들 각자의 고향이 다르다. 저희가 주로 한국에서 활동하고 북미 투어, 아시아 투어를 다녔지만 고향을 못 가봤다. 브라이언은 캐나다 밴쿠버, 카이렐과 나캠든은 미국 시애틀, 저는 호주 시드니가 고향이다. 저는 고향에서 무대 하고 싶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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