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민 기자] 12일 한국금거래소, 아시아골드 등 금 거래소에 따르면 24k 순금 1돈(3.75g)은 살 때 65만원을 기록했다. 팔 때 가격은 순금 55만1000원이다.
전주 화요일 (살 때 65만5000원, 팔 때 54만9000원)과 비교했을 때는 살 때 5000원 떨어졌고 팔 때 2000원 비싸다. 전년 같은 날(45만원) 대비 금 시세는 20만원 올라있다.
아시아골드 시세 상으로는 순금 가격은 판매시세 65만2000원, 매입시세 55만3000원을 기록했다.
전주 화요일 (살 때 65만5000원, 팔 때 54만9000원)과 비교했을 때는 살 때 5000원 떨어졌고 팔 때 2000원 비싸다. 전년 같은 날(45만원) 대비 금 시세는 20만원 올라있다.
아시아골드 시세 상으로는 순금 가격은 판매시세 65만2000원, 매입시세 55만3000원을 기록했다.
금 시세가 하락세다. 사진=어도비 파이어플라이 제작 |
18k는 아시아골드 기준 살 때 53만7900원, 팔 때 40만6500원을 기록했다. 한국금거래소 기준으로는 팔 때 40만5000원이다. 살 때는 제품 시세를 적용했다.
14k는 아시아골드 기준 41만9600원이었으며 팔 때 31만5300원이었다. 한국금거래소 기준으로 팔 때는 31만4100원이며 살 때는 제품시세를 적용한다.
백금은 살 때 25만60000원, 팔 때 21만1000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은 가격은 살 때 7450원, 팔 때 5920원이다.
이날 13시30분 기준 한국거래소 금 가격은 직전 거래일보다 940원 내린 14만9870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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