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박명수가 '골든(Golden)' 커버 연예인 중 아이브 안유진을 칭찬했다.
12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방송인 김태진과 함께하는 '모발 모발(Mobile) 퀴즈쇼'가 진행됐다.
이날 청취자 퀴즈로는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중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 1위를 차지한 노래의 제목이 출제됐다.
이에 박명수는 "가창력을 뽐내는 분들이 많이 커버를 하고 있다"면서 "안유진 좋더라. 안유진"이라고 아이브의 멤버 안유진을 콕 집어 칭찬했다.
이어 소향과 바다를 언급하며 "좋더라. 진짜"라고 커버 영상을 접한 소감을 밝혔다.
앞서 안유진은 깔끔한 고음 처리와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골든(Golden)' 커버를 소화했다. 하지만 후보정 처리에 대한 아쉬움이 제기되면서 일명 '후보정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그런가 하면 박명수는 블랙핑크의 '뛰어'가 흘러나오자 "봐라. 이 EDM. 제가 몇 년 전에 한 거냐. '메뚜기 월드'부터"라며 EDM에 대한 지분을 드러내기도.
그는 "블랙핑크의 노랜데 제가 옛날에 이거 했다"면서 "10년 전부터 난 이걸 했는데"라고 덧붙였고, 이런 박명수의 말에 김태진은 "유행의 시초"라며 "대단하시다"고 전했다.
하지만 박명수는 꾸준한 EDM 러버로 유명한 것에 비해 노래 작업 연락이 없어 아쉽다고. 박명수는 "한 곡 정도는 섭외가 와야 하는데 가수들한테 노래 좀 만들어 달라고 연락이 없다"면서 "로컬만 엄청 돌고 있다. 불러주는 분들에게 너무 감사드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김태진이 "공연하실 때 가장 호응이 뜨거운 노래가 뭐냐"고 묻자 '바다의 왕자'와 '냉면'을 꼽으며 '"바다의 왕자' 하면 다 따라부르신다. 실제로 완도에 갔는데 십 대랑 이십 대들이 다 따라 불러주더라. 너무 감사했다"며 "행운이다. 이 나이에 같이 함께 하면 행운"이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KBS CoolFM 방송화면
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