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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늘봄지원실장 임용 잠정 중단… 중견 교원 이탈 부작용에 ‘숨고르기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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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명 교육전문직 중 66명 늘봄지원실장 임용 후 현장 혼란… 내년 임용 유보, TF 가동
부산교육청이 최근 늘봄지원실장 대규모 임용에 따른 중견 교원의 전문직 이탈과 현장 혼란을 해소하기 위해 내년 늘봄지원실장 임용을 잠정 유보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부산교육청과 5개 교육지원청·직속기관에 근무 중인 초등 교육전문직은 총 152명(늘봄지원실장 제외)이다. 올해 늘봄지원실장 66명이 한꺼번에 교육전문직으로 임용되면서 학교 현장에서는 교육과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늘봄지원실장 선발 과정에서는 승진 가산점(연 0.25점) 부여로 전국 최고 경쟁률 3.8대 1을 기록하는 등 교원 간 불만도 커졌다.

또 늘봄지원실장이 2∼3개 학교를 순회하는 현 구조는 학교별 상황 대응에 한계가 있으며, 단위학교 중심 늘봄학교 안정 운영도 어렵다는 지적이다.

부산교육청은 이에 TF를 구성해 학교 관리자, 늘봄지원실장, 학부모 의견을 수렴하고 업무 부담 완화와 안정적 운영 방안을 마련 중이다. 새로운 대책은 2026년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부산시교육청.

부산시교육청.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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