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이 지난 8월 11일 방송에서 애프터 특집 2부작 중 1부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노코멘트 부부', '절망 부부', 'K-장녀 가족' 등 과거 방송 당시 큰 반향을 일으켰던 부부들의 근황이 공개돼 주목받았다.
특히 지난 2월 방송에서 오은영 박사로부터 "술을 끊지 않는다면 이혼하라"는 초강경 솔루션을 받은 '절망 부부'의 변화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당시 남편은 심각한 알코올 의존 상태로 촬영 당일에도 음주를 멈추지 못했으며, 일상생활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의 상황이었다. 방송은 이 부부의 이야기를 다루며 시청자들로부터 큰 충격과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하지만 8개월이 지난 현재, 남편은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는 "오은영 박사님의 이혼 권유가 인생의 경고처럼 들렸다"며 방송 이후 단 한 방울의 술도 입에 대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실제로 제작진이 집을 급습해 술이 숨겨져 있는지 확인했지만, 그 어디에서도 술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출처=MBC '오은영 리포트 -결혼 지옥' |
특히 지난 2월 방송에서 오은영 박사로부터 "술을 끊지 않는다면 이혼하라"는 초강경 솔루션을 받은 '절망 부부'의 변화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당시 남편은 심각한 알코올 의존 상태로 촬영 당일에도 음주를 멈추지 못했으며, 일상생활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의 상황이었다. 방송은 이 부부의 이야기를 다루며 시청자들로부터 큰 충격과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하지만 8개월이 지난 현재, 남편은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는 "오은영 박사님의 이혼 권유가 인생의 경고처럼 들렸다"며 방송 이후 단 한 방울의 술도 입에 대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실제로 제작진이 집을 급습해 술이 숨겨져 있는지 확인했지만, 그 어디에서도 술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제 남편은 아내와 함께 매장을 운영하며 매일 출근하고, 금단 증상을 이겨내기 위해 걷기 운동과 배달 업무를 병행하고 있다. 남편은 "이제는 가정이 우선이다"라며 "내게 믿음을 준 아내에게 감사하다"고 진심을 전했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노코멘트 부부'와 'K-장녀 가족'의 근황도 함께 그려졌다. 과거 남편의 무심함과 아내의 조급함으로 대화조차 어려웠던 '노코멘트 부부'는 오은영 박사의 솔루션을 충실히 이행한 끝에, 결혼기념일에 꽃과 손편지를 주고받을 정도로 애정이 깊어진 모습을 보여 감동을 더했다.
또한 조울증을 앓는 아버지와 가족 간 갈등으로 힘들었던 'K-장녀 가족'은 꾸준한 상담과 가족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안정적인 관계 회복에 성공했다. 딸은 "엄마 아빠는 이제 각자의 삶을 잘 살고 계신다. 저도 제 가족을 잘 지켜나가겠다"고 밝히며 웃음을 되찾은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은 단순한 애프터 체크가 아닌, 진심 어린 변화의 기록이었다. '결혼 지옥'을 통해 자신을 돌아본 이들은 "누구든 위기라면 숨기지 말고 '결혼 지옥'의 문을 두드리라"고 입을 모아 조언했다.
한편,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애프터 특집 2부는 오는 8월 17일 월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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