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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택시, 부산광역시와 맞손…외국인 관광객 편의 증진 나선다

머니투데이 이찬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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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택시 코리아 송진우 총괄(우)과 부산시 관광마이스국 김현재 국장(좌)이 지난 11일 개최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우버 택시

우버 택시 코리아 송진우 총괄(우)과 부산시 관광마이스국 김현재 국장(좌)이 지난 11일 개최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우버 택시



우버 택시가 외국인 관광객 300만명 돌파를 앞둔 부산광역시(이하 부산시)와 손잡는다. 외국인에게 인지도가 높다는 장점을 살려 부산에서 점유율을 확대하려는 시도다.

글로벌 택시 호출 플랫폼 '우버 택시(Uber Taxi)'가 부산시 관광마이스국과 '페스티벌 시월' 기간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교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날 개최된 협약식에는 송진우 우버 택시 코리아 총괄, 김현재 부산시 관광마이스국 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내달 21일부터 10월3일까지 부산 해운대, 북항 등 부산 전역에서 열리는 융복합 축제 '페스티벌 시월'을 공동 홍보하고, 행사 기간 외국인 관광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김현재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관광과 교통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편리하고 적절한 교통수단은 관광객 만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역대 최초 외국인 관광객 300만명 돌파를 앞둔 시점에서 '페스티벌 시월'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외국인 관광객 수용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진우 우버 택시 총괄은 "이번 협력은 부산시와의 세 번째 파트너십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의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기반으로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부산의 '글로벌 허브 도시' 도약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버 택시는 지난해 리브랜딩 이후 부산에서도 의미 있는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에게 익숙한 앱 환경, 간편한 결제 시스템, 모국어 지원 기능 등에 기반해 지난달 기준 부산 지역의 운행 건수는 전년 동월 대비 약 40% 이상 증가했다.

이찬종 기자 coldbel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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