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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기업 2곳, 2025년 상반기 '강원형 소공인'에 선정

연합뉴스 임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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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유망 소공인으로 한국기술, 알지오제지 확정
원주시청[연합뉴스 자료사진]

원주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시는 지역 기업 2곳이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의 2025년 상반기 '강원형 소공인'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산업훈련용(용접) 장비를 제작·납품하는 한국기술과 친환경 위생용 종이 제품(화장지)을 생산·유통하는 알지오제지가 최종 선정된 11개 기업에 포함됐다.

선정된 소공인들은 단계별 성장전략에 맞춘 맞춤형 컨설팅, 자금, 연구개발(R&D), 판로 개척, 수출성장, 마케팅, 인증, 동반성장 지원뿐만 아니라 중기부 정책금융 신속·우대지원 추천 등도 받는다.

강원형 소공인 사업은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성장이 유망한 '강원형 제조 소공인'을 발굴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소공인의 성장(소공인→소기업→중기업) 지원과 함께 강원형 기업 성공모델 확산이 목표이다.

2024년부터 매년 20개 기업을 발굴·선정해 강원중기청, 강원특별자치도, 중진공, 소진공, 강원TP, 강원창경센터, KOTRA,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KNU창업혁신원 등 9개 기관과 연계한 정책수단(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관계기관, 선배기업, 소공인이 참여하는 네트워킹 행사 등이 예정돼 있다.

박경희 시 경제진흥과장은 "원주시에서도 소공인 성장지원 공동기반 시설인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를 현재 구축 중"이라며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강원형 소공인 성공모델 확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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