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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채굴하던 '비트마인' 이더리움 매수 확대…상승 탄력받나

머니투데이 김창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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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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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은 12일 이더리움이 스테이블 코인 시장 급성장에 따른 네트워크 활성화, 수수료 소각에 따른 희소성 회복, 기업들 대규모 매수세가 맞물리며 상승랠리에 불을 지폈다고 분석했다.

양현경 iM증권 연구원은 "이더리움은 덴쿤 업그레이드 이후 네트워크 수수료가 감소하며 소각량이 줄었고 공급량이 증가하며 비트코인 대비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

양 연구원은 "미국에서 스테이블 코인 관련 법안이 통과되며 스테이블 코인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활성화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더리움 블록체인 안에서 효율적으로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할 수 있고 이 과정에서 기본 수수료는 소각돼 이더리움 공급량을 일부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비트코인을 비축하는 기업이 증가하는 가운데 이더리움 스테이킹(예치보상) 기능을 통해 추가적인 수익을 창출하려는 기업도 증가하는 추세"라며 "현재 이더리움 공급량 0.69%를 보유하고 있는 비트마인은 5% 보유 목표를 공식화했고 샤프링크는 이더리움 보유액을 20억달러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했다.

김창현 기자 hyun1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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