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희가 뉴욕에서 힙한 여름 패션을 뽐냈다.
김태희는 1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카키색 슬림핏 티셔츠에 화이트 와이드 린넨 팬츠를 매치해 시원하면서도 내추럴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브라운 스트랩 샌들로 캐주얼한 포인트를 더했고, 아이보리 크로스백으로 고급스러운 무드를 완성했다.
김태희는 1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카키색 슬림핏 티셔츠에 화이트 와이드 린넨 팬츠를 매치해 시원하면서도 내추럴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브라운 스트랩 샌들로 캐주얼한 포인트를 더했고, 아이보리 크로스백으로 고급스러운 무드를 완성했다.
김태희가 뉴욕에서 힙한 여름 패션을 뽐냈다.사진=김태희 SNS |
자연스럽게 풀어 내린 긴 생머리와 라운드 선글라스는 여유로운 여름날의 감성을 더하며, 도심 속 휴양지 분위기를 풍겼다. 사진 속 그는 뉴욕 거리를 여유롭게 거닐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한편 김태희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시리즈 ‘버터플라이’로 할리우드에 진출한다. ‘버터플라이’는 전직 미 정보요원과 그를 쫓는 현직 요원의 숨 막히는 추격전을 그린 6부작 스파이 스릴러로, 오는 22일부터 tvN에서 방송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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