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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미·러 정상회담 기다리며 관망 지속

파이낸셜뉴스 송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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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국제 유가가 11일(현지시간) 미국과 러시아 정상회담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 방안이 마련될지 투자자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가운데 소폭 상승했다. 사진은 2006년 4월 5일 러시아 시베리아 서부 넵테유간스 인근의 로스네프트 석유 저장 시설. AP 뉴시스

국제 유가가 11일(현지시간) 미국과 러시아 정상회담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 방안이 마련될지 투자자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가운데 소폭 상승했다. 사진은 2006년 4월 5일 러시아 시베리아 서부 넵테유간스 인근의 로스네프트 석유 저장 시설. AP 뉴시스


국제 유가가 11일(현지시간) 소폭 상승했다.

국제 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는 10월 인도분이 8일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미국 유가 기준물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근월물 기준인 9월 물이 소폭 올랐다.

브렌트는 전장 대비 0.04달러(0.06%) 오른 배럴당 66.63달러, WTI는 0.08달러(0.13%) 상승한 배럴당 63.96달러로 마감했다.

WTI는 8일 보합세로 마감한 바 있다.


시장에서는 미국과 러시아의 정상회담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기 위한 방안이 나올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앞서 8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오는 15일 알래스카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연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 전쟁을 끝내기 위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모두 각각 영토를 일부 내줘야 할 것이라고 못 박았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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