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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격’ 손흥민 없으니까 처참한 토트넘, 프리미어리그 최고스타 50인에 아무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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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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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3, LAFC) 없는 토트넘은 스타선수 전멸이다.

ESPN은 11일 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을 앞두고 최고스타 50명을 선정해서 발표했다. 충격적이지만 토트넘 선수는 단 한 명도 없었다. 손흥민 이적으로 토트넘에서 스타라고 할 수 있는 선수가 아무도 없다는 의미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충격의 17위에 그쳤다.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유로파리그 우승에도 경질된 결정적 이유였다. 그럼에도 토트넘은 꾸준히 탑5에 오르는 클럽이다. 이런 구단에서 50인 스타가 한 명도 배출되지 못한 것은 충격이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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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를 대표했던 스타들이 타 리그로 이적한 영향도 컸다. 손흥민과 마찬가지로 맨체스터 시티에서 10년을 뛴 케빈 더 브라위너는 나폴리로 이적했다. 리버풀 우승주역 트렌프 알렉산더-아놀드는 레알 마드리드로 간다.

ESPN은 “리그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10년을 보내고 LAFC로 갔다. 그는 리오넬 메시보다 더 나은 마무리 능력이 있는 공격수였다”면서 손흥민에게 극찬을 보냈다.

토트넘의 라이벌 아스날은 카이 하베르츠(46위), 다비드 라야(43위), 마르틴 수비멘디(42위), 노니 마두에케(29위), 마르틴 외데고르(21위), 가브리엘 마갈량이스(13위), 윌리엄 살리바(10위), 데클란 라이스(7위), 부카요 사카(4위) 총 9명이나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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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리버풀은 1위 모하메드 살라를 비롯해 버질 반 다이크(6위), 플로리안 비르츠(15위),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16위), 이브라히마 코나테(18위), 알리송 베커(22위), 라이언 흐라벤베르흐(23위), 도미니크 소보슬러이(26위), 밀로스 베르베츠(49위)까지 역시 9명이 포함됐다.

토트넘은 8일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0-4로 완패했다. 손흥민의 빈자리를 실감한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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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자리에 브레넌 존슨이 뛰었지만 만족스럽지 못했다. 존슨이 왼쪽 측면에서 과감한 돌파나 결정적인 움직임도 나오지 않았다. 손흥민 빈자리가 컸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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