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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 추락' KIA, 코칭스태프 전력 개편…이적생 김시훈도 1군 제외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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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정재훈 코치(오른쪽). KIA 타이거즈

프로야구 KIA 정재훈 코치(오른쪽). KIA 타이거즈



프로야구 디펜딩 챔피언 KIA 침체에 빠진 팀 분위기 쇄신을 위해 코칭스태프 개편을 단행했다.

KIA는 11일 "투수, 배터리 코치 보직을 개편해 분위기를 쇄신한다"고 밝혔다. 이동걸 불펜 코치가 1군 메인 투수 코치를 맡고, 이정호 퓨처스(2군) 투수 코치가 1군 불펜 코치, 이해창 퓨처스 배터리 코치는 1군으로 이동한다.

1군 정재훈 투수 코치와 나카무라 다케시 배터리 코치가 퓨처스팀으로 내려갔다. KIA는 최근 2연패 등 10경기 4승 1무 5패로 6위까지 내려갔다.

이날 KIA는 최근 트레이드로 영입한 우완 김시훈도 1군에서 내렸다. KIA는 지난달 28일 외야수 최원준과 이우성, 홍종표를 NC에 내주고 김시훈, 한재승, 내야수 정현창을 받는 3 대 3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NC도 홍종표를 이날 1군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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