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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이윤진 이혼 후폭풍…子 다을 "누나·엄마 보고 싶었다" 근황 공개('내생활')

스포티비뉴스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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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이범수와 방송인 이윤진의 자녀인 ‘소다남매’가 부모의 이혼 소송 중 방송에 출연한다.

ENA 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은 10일 방송분 예고편을 통해 ‘소다남매’ 이소을, 이다을의 출연을 예고했다.

두 사람은 이범수, 이윤진의 자녀다. 2010년 결혼해 슬하에 소다남매를 둔 이범수와 이윤진은 최근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파경 후 이범수는 아들과, 이윤진은 딸과 생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두 아이는 가정의 불화로 만나지 못했음을 알렸다. 소을은 “우리가 만난 지가 좀 최근이잖아”라고 어렵게 언급했고, 동생 다을은 “처음에는 보고 싶진 않았는데 몇 달 전부터 꿈에 누나도 나오고 누나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엄마도 보고 싶고”라고 말했다.

부모의 갈등으로 오래 떨어져 있던 남매의 모습에 이윤진은 눈물을 흘려, 두 아이가 예능 프로그램에 모습을 드러내게 된 이유에 대해 궁금증이 쏠렸다.

이윤진은 파경 이후 남편 이범수를 향한 날선 폭로를 이어온 바 있다. 최근에는 발리로 이주해 호텔리어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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