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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아닌 월급이 5,600만 원?…SK하이닉스 급여명세서 화제

연합뉴스TV 정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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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SK하이닉스 직원이 지난 1월 한 달 치 급여로 약 5,600만 원이 책정됐다고 주장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SK하이닉스 1월 급여’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습니다.

공개된 임금 명세서에 따르면, 이 명세서 주인의 지난 1월 총지급액은 5,689만 8,587원으로 산정됐습니다.

각종 공제액 약 759만 원과 저축 및 상환액 약 103만 원을 제외한 실수령액은 약 4,826만 원에 달했습니다.

구체적인 지급 내역을 보면, 이 직원의 기본급은 295만 7천 원이지만 고정시간외수당 50만 7천 원, 업적급 233만 9천 원이 더해져 580만 3천 원이 됐습니다.

한 달치 급여가 5천만 원을 넘어선 건 보너스가 몰렸기 때문입니다.


특별성과급 1,670만 7천 원에 더해, 연 1회 지급되는 초과 이익 분배금(PS)이 3,408만 2,300원으로 책정된 영향입니다.

PS는 연봉의 최대 50%, 기본급의 1,000%까지 받을 수 있는 인센티브로, 전년 영업이익의 10%를 재원으로 삼는 SK하이닉스의 성과급 제도입니다.

이 같은 '고액 월급'은 SK하이닉스가 창사 이래 최대 영업이익을 내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매출 66조 1,930억 원, 영업이익 23조 4,673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올 2분기 잠정 영업이익 역시 전년 동기 대비 68.5% 증가한 9조 2,129억 원으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입니다.

앞서 지난달 28일 HR 테크기업 인크루트가 구직 중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SK하이닉스는 '일하고 싶은 기업' 순위에서 2년 연속 선두였던 삼성전자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SK하이닉스 #성과 #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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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연(jswh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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