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비즈 언론사 이미지

[특징주] 진바이오텍, 2대 주주 ‘경영권 영향’ 선언… 분쟁 가능성 커지며 20%대 강세

조선비즈 이병철 기자
원문보기
코스닥 상장사 진바이오텍이 현재 최대 주주와 2대 주주 사이의 경영권 분쟁이 본격화하면서 11일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진바이오텍 로고. /진바이오텍 제공

진바이오텍 로고. /진바이오텍 제공



이날 오후 1시 11분 기준 진바이오텍은 전 거래일 대비 1035원(23.23%) 오른 5490원에 거래 중이다.

진바이오텍의 2대 주주인 김성호 리뉴메디칼 대표는 이날 공시를 통해 지분 보유 목적을 ‘단순 투자’에서 ‘경영권 영향’으로 바꾼다고 밝혔다. 보유 지분율은 기존 9.88%에서 10.91%로 증가했다. 현재 최대 주주 측의 지분율은 총 28.64%다.(관련 기사☞[단독] 진바이오텍, 경영권 분쟁 시작됐다… 2대주주, 지분 늘리고 경영 참여 선언)

이번 분쟁은 2대 주주인 김 대표가 진바이오텍이 IR 활동과 주가 부양에 대한 의지가 없다고 판단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표 측은 임시주주총회 개최를 요구하고 자사주 매입·소각, 배당 확대, 신규 이사 선임 등을 요구할 예정이다. 다만 지분율은 아직 최대 주주에 모자란 만큼 소액주주들과 연대하는 방향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병철 기자(alwaysame@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병도 원내대표 수습
    한병도 원내대표 수습
  2. 2기업은행 현대건설 빅토리아
    기업은행 현대건설 빅토리아
  3. 3강이슬 트리플더블
    강이슬 트리플더블
  4. 4공천헌금 의혹 수사
    공천헌금 의혹 수사
  5. 5두쫀쿠 챌린지
    두쫀쿠 챌린지

조선비즈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