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OSEN 언론사 이미지

[오!쎈 인터뷰] ‘벵기’ 배성웅, “팀 분위기 괜찮아, ‘씨맥’ 코치와 명확한 방향성 잡아”

OSEN
원문보기

[OSEN=종로, 고용준 기자] “플레이-인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디플러스 기아(DK) ‘벵기’ 배성웅 감독은 플레이-인 진출을 빠르게 확정한 것에 기뻐하면서 그와 함께 팀의 방향성 정립이 진전 있음을 시사했다. 배 감독은 지난 8일 피어엑스전 패배 이후 ‘씨맥’ 김대호 코치가 언급한 ‘잘 졌다’의 내용을 첨언하면서 “패배 했지만 발전할 수 있다면 괜찮다”는 말로 김 코치의 발언에 힘을 실었다.

DK는 10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라이즈 그룹 4라운드 DNF와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에이밍’ 김하람이 시비르와 코르키로 각각 11킬과 10킬로 활약하면서 난타전의 승리를 견인했다.

이로써 DK는 시즌 14승(10패 득실 +6)째를 올리면서 라이즈 그룹에서 가장 먼저 포스트시즌인 플레이-인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경기 후 OSEN과 만난 배성웅 감독은 “승리해 기쁘다. 좋은 경기력으로 플레이-인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DNF전 승리와 포스트시즌 진출 소감을 전했다.

DNF전 경기력의 총평을 부탁하자 “DK는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아직까지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일어나는 변화의 과정이다. 변화의 과정이 마무리되면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거라고 기대하고 있다”면서 “데이터를 쌓아가고 있다. 추구하는 방향이 있는데, 정해진 방향성에 맞춰서 팀 경기를 할 수 있다면 완전한 체질 개선을 했다고 생각한다. 아직 스타일을 완성한 상황이 아니기에 선수단 전체가 하나가 돼 노력하고 있다”라며 변화를 선택한 디플러스 기아의 상황을 설명했다.


덧붙여 배 감독은 “플레이-인에서 만날 수 있는 상대들에 대한 분석 뿐만 아니라 레전드 그룹에 속한 팀들의 경기도 유심하게 지켜보면서 포스트시즌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레전드 그룹은 팀 간의 격차가 확실히 갈려진 느낌이다. 앞서 말한 것처럼 팀 별 특징을 파악하고 각 팀에 맞춰 방향성에 대해 분석하고 있다”라고 정규시즌 이후 를 위한 대비과정도 전했다.

마지막으로 배성웅 감독은 “지난 경기를 졌지만, 최근 팀 분위기는 괜찮다. 패배했지만, 그로 인해 방향성이 더 명확해졌다. ‘씨맥’ 김대호 코치님이 언급한 내용도 무슨 이야기인줄 알고 있다. 졌지만 우리가 더 발전할 수 있다면 괜찮다고 생각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scrapper@osen.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민정 이병헌 션 리차드
    이민정 이병헌 션 리차드
  2. 2그린란드 지정학적 갈등
    그린란드 지정학적 갈등
  3. 3아시안컵 한일전 패배
    아시안컵 한일전 패배
  4. 4이재명 가짜뉴스 개탄
    이재명 가짜뉴스 개탄
  5. 5김하성 부상 김도영
    김하성 부상 김도영

OSE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