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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 배우 뺨치는 흑인 사위 공개…"외국인 중 최고 잘생겨, 미국인도 뒤돌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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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밴드 부활의 김태원이 사위 데빈의 비주얼에 기대를 표하며 자랑을 이어갔다.

10일 TV조선 유튜브 채널에는 "데빈..지금 만나러갑니다..!"라는 제목의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담당 PD는 부활 김태원을 찾아갔다. 이어 "저희가 그날 변호사 사무실에서 시물레이션을..."이라며 비자 발급과 관련된 얘기를 꺼냈다. 멤버들은 "변호사요? 사고치셨어요?"라며 놀란 모습을 보였다.

김태원은 "아니 작년에 비자가 안 나왔잖아"라며 "이게 비자 한번 안 나오면 받기 힘들다고 하더라. 이번에 또 못 받으면 나 영원히 (미국) 못 가. 여기서 나를 도와주는거다"라고 설명했다.

김태원은 과거 대마초 전과로 미국 입국이 어려운 상황, 1987년과 1991년 두 차례 대마초 흡연으로 적발된 바 있다. 이에 제작진이 비자 발급을 도와주고 있는 것. 변호사는 "사실 대마초 전과는 비자 거절의 직접적인 이유가 아니다"라며 "미국은 시간이 지나면 이를 용서하는 경우가 많다. 진짜 문제는 인터뷰 태도였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제작진은 "미국 공연을 갔을 때 선배님들은 서현 씨를 다 보셨던 거죠?"라고 물었고, 박완규는 "작년에 데빈까지 다 봤다"라며 "상견례에 정작 본인은 못 봤다"라며 김태원이 사위를 만나지 못한 상황을 설명했다.




최우제는 "정말 모델이다. 깜짝 놀랐다"라고 이야기했고, 박완규 또한 "실물로 봤던 외국인 중에 가장 잘생긴 사람이 아닐까"라며 감탄했다. 이어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게 외형이 잘생긴 것도 잘생긴 건데 사람이 너무 선해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델과 배우 비주얼의 훈남 사위의 사진이 공개됐다.

김태원은 "미국인들도 길거리에서 데빈을 쳐다볼 정도라고 서현이가 말을 하니까. 나는 굉장히 멋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서현이가 한이 됐나 보다. 아빠가 외모가 특출나지 못하니까. 좋은 일이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박완규는 "그럼 이제 마음의 준비 다 되신 거죠? 며칠 안 남았지 않냐. 지금"이라고 물었고, 김태원은 "4일 남았다"라고 답했다. 멤버들은 "무사히 잘 다녀오시길"이라며 파이팅을 외쳤다.


한편 김태원의 딸은 미국에서 결혼을 앞두고 있다. 예비 시어머니의 뇌졸중 투병으로 인해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미국에서 올리게 됐다. 김태원은 예비사위에 대해 "키가 엄청 크고 흑인이다. 서현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과연 김태원이 사위 데빈을 직접 만날 수 있을지, 김태원의 미국 비자 발급 과정은 11일 오후 10시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TV조선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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