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내란재판을 알둔 1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출입구에서 출입자 소지품 검색이 진행되고 있다.
김건희 특검의 체포 영장에 불응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법원 하계 휴정기 후 처음 열리는 내란 재판에 불출석할 것으로 보인다. 법조계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오는 11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 심리로 열리는 자신의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공판에 건강상 이유로 출석하지 않을 예정이다. 2025.08.11. jhop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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