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25.9 °
MHN스포츠 언론사 이미지

[mhn포토] 김리안, 강하게 날린다

MHN스포츠 박태성 기자
원문보기
댓글 이동 버튼0


(MHN 서귀포, 박태성 기자) 10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파72/6,586야드)에서 '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천만 원) 최종 4라운드가 열렸다.

김리안(아마노코리아)이 1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고지원(삼천리)이 3개를 줄이며 21언더파 합계 267타(66-66-66-69)로 제주 고향에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뒤를 이어 19언더파 269타로 노승희(요진건설)가 준우승을, 공동 3위 17언더파 271타로 윤이나(솔레어)와 이다연(메디힐)이 대회를 마쳤다.

<저작권자 Copyright ⓒ MHN / 엠에이치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기훈 구속심사 포기
    이기훈 구속심사 포기
  2. 2김상민 구속영장
    김상민 구속영장
  3. 3양궁 안산 강채영
    양궁 안산 강채영
  4. 4해병대 특검 출석
    해병대 특검 출석
  5. 5대통령 접경지역 배려
    대통령 접경지역 배려

MHN스포츠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