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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속편 뜬다, 넷플릭스 영화 총괄 "헌트릭스 다음 모험 탐구"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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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넷플릭스가 기록적인 흥행을 보여주고 있는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약칭 케데헌)'의 속편 제작을 준비 중이다.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매기 강, 크리스 애플한스 감독과 넷플릭스 영화 부문 총괄 댄 린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넷플릭스 측은 현재 케데헌의 후속작으로 실사화가 아닌 애니메이션 속편 작업을 준비 중이다.

이날 할리우드 리포터는 '케데헌'이 지난 5일까지 1억 5880만 뷰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역대 가장 인기 있는 영어 영화 4위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OST 역시 빌보드 200 차트 상위 10위 안에 몇 주 동안 머물러 꾸준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고. 실제 '케데헌'의 OST 가운데 '골든(GOLDEN)'은 아카데메 OST상 수상 요건까지 갖추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댄 린 총괄은 "젊은 여성 관객과 케이팝, 애니메이션 팬들이 '케데헌'을 좋아할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더 많은 관객과 성인부터 어린이까지 모두에게 사랑받는 것을 보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만족스러웠다"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BTS(방탄소년단)까지 '케데헌'에 대해 언급하고 BTS 멤버 정국이 '케데헌'을 봤다고 밝힌 것에 대해 "BTS까지 평범한 팬들이 만든 케데헌 음악을 커버하고 코스프레나 댄스 릴 및 팬 아트를 보는 것도 매우 재미있었다"라며 놀라워 했다.

지난 7년 동안 '케데헌'을 준비했던 매기 강 감독은 "동기를 유지하기가 정말 어려줬다. 그럼에도 능동적으로 밀어붙이고 자신을 증명해야 했다. 내가 영화 감독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스튜디오에 증명해야 했고 모든 단계에서 그 작업을 거쳤다"라고 털어놨다. 특히 그는 "'케데헌'이 케이팝의 인기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라고 강조했다.

실제 '케데헌'은 한국의 샤머니즘까지 뿌리를 둔 내용으로 글로벌 뿐만 아니라 국내 팬들 사이 고증 면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문화적으로 더욱 깊은 차원에서 한국적인 분위기를 담아냈다는 것이다.


이러한 고무감에 앞서 실사화 가능성이 언급되기도 했다. 다만 할리우드 리포터는 "'케데헌'의 실사 버전이 나온다는 앞선 보도에도 불구하고 소식통은 실사 영화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오히려 넷플릭스는 '케데헌' 속편을 준비 중이다. 댄 린 총괄이 5주차에도 최고 시청수를 새로 쓴 '케데헌'의 기록을 자랑스러워 하며 할리우드 리포트에 "헌트릭스의 다음 모험을 탐구하게 돼 기쁘다"라고 밝힌 것이다. 헌트릭스는 '케데헌'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하는 악귀 퇴치를 이어온 악마 사냥꾼, 즉 데몬 헌터스 3인으로 이뤄진 케이팝 걸그룹이다.

더불어 댄 린 총괄은 "'케데헌'의 성공은 독창적이고 신선한 이야기에서 비롯됐다. 속편에서는 가장 좋하는 데몬 헌터스와 함께 하는 미래를 배경으로 첫 영화('케데헌')의 감각과 독특함을 유지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 monamie@osen.co.kr

[사진] 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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