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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희비교차’ DK, 플레이-인 진출…DNF, 플레이-인 좌절 ‘시즌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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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디플러스 기아(DK)와 DN 프릭스(DNF)의 희비가 교차했다. ‘동부의 왕’ DK가 DNF를 제물삼아 플레이-인 진출을 확정했다. 8전 전승의 미라클 런을 꿈꿨던 DNF는 플레이-인 진출이 좌절되면서 사실상 시즌 아웃 상태가 됐다.

DK는 10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라이즈 그룹 4라운드 DNF와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에이밍’ 김하람이 시비르와 코르키로 각각 11킬과 10킬로 활약하면서 난타전의 승리를 견인했다.

이로써 DK는 시즌 14승(10패 득실 +6)째를 올리면서 라이즈 그룹에서 가장 먼저 포스트시즌인 플레이-인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남은 경기 전승을 노리던 DNF는 시즌 22패(2승 득실 -35)째를 당하면서 LCK 리그에서 플레이-인 진출이 좌절되면서 시즌 아웃이라는 쓰라린 성적표를 받았다.

그웬-오공-탈리아-시비르-니코로 조합을 꾸린 DK가 초반 DNF에게 오브젝트 단계에서 계속 스틸을 당하면서 어렵게 경기를 풀어갔다. 여기에 ‘시우’의 그웬과 ‘루시드’의 오공이 계속 상대 견제에 솎아내기를 당하면서 중반까지 접전으로 흘러갔다.

자칫 어지러울 수 있는 상황에서 ‘쇼메이커’ 허수의 탈리아와 ‘에이밍’ 김하람의 시비르가 노데스 캐리로 DNF에 찬물을 끼얹으면서 DK가 41분간의 난타전을 26-16으로 먼저 웃었다.

2세트 역시 ‘시우’와 ‘루시드’ 불안함이 이어지는 가운데, 베테랑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서포터 잔나라는 히든카드를 보여준 DK는 ‘시우’의 오로라가 ‘두두’의 암베사에 두 차례나 솔로데스를 허용한 아찔한 상황에서도 드래곤 한타 대승을 바탕으로 승기를 잡았다.

‘에이밍’ 코르키를 앞세워 DN과 한타에서 암베사 갈리오를 차례대로 정리한 DK는 여세를 몰아 경기를 매조지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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