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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토트넘 MF'가 떠난 손흥민에게 남긴 마지막 한마디... "당신은 영원히 우리의 마음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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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토트넘 홋스퍼 출신의 미드필더 산드로 라니에리가 손흥민에게 마지막 한마디를 전했다.

손흥민은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과의 이별을 발표했다. 한국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을 앞두고 손흥민은 "한 가지 말씀을 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다. 올여름 토트넘을 떠나게 됐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10년 전, 영어도 잘 못하던 소년이 이제는 남자가 되어 떠나게 됐다. 한 팀에서 10년 동안 뛰었다는 건 정말 자랑스러운 일이다. 모든 걸 바쳤고, 내가 이룰 수 있는 모든 걸 이뤄냈다"라고 덧붙였다.

한국에서 고별전을 마친 손흥민은 5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로스앤젤레스에 도착한 손흥민은 LAFC의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 방문했다. 구단은 중계 카메라에 잡힌 손흥민을 'LAFC의 공격수, 손흥민'이라 소개하기도 했다.


곧바로 공식 발표가 이뤄졌다. LAFC는 7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토트넘으로부터 손흥민을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2027년까지이며, 2028년과 2029년까지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됐다"라고 손흥민의 영입 소식을 전했다.

같은 날 토트넘 출신의 미드필더인 산드로가 손흥민에게 마지막 한마디를 건넸다. 산드루는 손흥민과 자신의 사진을 게재하며 "당신은 영원히 우리의 마음속에"라는 단순하지만 울림이 있는 한마디를 덧붙였다.

한편 손흥민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 연착륙에 성공했다. LAFC는 10일 오전 9시 30분 2025시즌 MLS 26라운드에서 시카고 파이어와 맞붙었는데 손흥민의 'PK 유도' 활약에 힘입어 2-2 무승부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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