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8일 자유대학이 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출석요구서 모습이다. (사진=자유대학 SNS 갈무리) 2025.08.09. photo@newsis.com |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경찰이 주한중국대사관 인근 집회에서 시진핑 국가주석 얼굴이 인쇄된 현수막을 찢은 혐의로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단체인 자유대학의 관계자를 입건했다.
9일 경찰에 따르면, 남대문경찰서는 외국사절모욕 혐의를 받는 자유대학 관계자에게 오는 11일 출석하라는 요구서를 보냈다.
자유대학은 지난달 22일 오후 8시께 서울 중구 주한중국대사관 인근에서 '부정선거 규탄 및 감시 집회'를 열고 대사관 등을 모욕한 혐의를 받는다.
해당 집회에서 단체는 시진핑 국가주석과 다이빙 주한중국대사 등의 얼굴이 인쇄된 중국 국기 현수막을 찢은 것으로 알려졌다.
형법 제108조는 한국에 파견된 외국사절에 대해 모욕을 가하거나 명예를 훼손한 자는 3년 이하 징역이나 금고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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