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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억 사나이' 손흥민, 시카고전 PK유도... 짜디짠 평점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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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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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32·LAFC)이 MLS 무대 데뷔전에서 짧은 출전 시간에도 존재감을 남겼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침투로 페널티킥을 유도하며 팀의 동점골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시카고 시트긱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시즌 MLS 원정 경기 시카고 파이어전에서 후반 16분 교체 투입됐다.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다.

축구통계전문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6점을 매겼다. 최고 평점은 시카고의 공격수 조나단 밤바가 7.7점을 기록했으며, LAFC에서는 크리스티안 오르다즈와 데니스 부앙가가 7.3점을 받았다.

토트넘을 떠난 손흥민은 지난 7일 MLS 역대 최고 이적료 최대 2650만 달러(369억 원)에 LAFC 유니폼을 입었다. 계약 기간은 2027년까지이며, 샐러리캡 적용을 받지 않는 ‘지정 선수’로 등록됐다. 또한 구단이 원할 경우 발동할 수 있는 두 차례의 연장 옵션이 포함됐다.

이적 발표 후 불과 사흘 만에 데뷔전이 성사됐다. LAFC는 손흥민의 출전을 위해 P-1 비자와 국제이적증명서(ITC)를 신속히 처리했고, 그는 시카고 원정 명단에 합류했다.

손흥민은 경기 투입 직후부터 빠르게 경기 흐름에 적응했다. 후반 22분에는 왼발 슈팅으로 첫 시도를 기록했고, 24분에는 전진 패스로 역습을 이끌었다. 팀이 1-2로 뒤진 후반 36분, 그는 수비수 두 명 뒤에서 출발해 질주로 페널티박스 안까지 침투하며 골키퍼와 맞서는 상황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시카고 수비수 카를로스 테란이 뒤에서 발을 걸었고, VAR 끝에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부앙가가 득점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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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추가시간 2분에는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상대 수비의 육탄 방어에 막혔다. 비록 골과 도움은 기록하지 못했지만 손흥민의 빠른 적응력과 순간 폭발력은 향후 MLS 무대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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