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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review] 스토크, 개막전서 더비에 3-1 완승...이번 시즌에도 '에이스'는 배준호, "평점 7.3점"

포포투 송청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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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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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배준호가 2025-26시즌을 기분 좋게 시작했다.

스토크 시티는 9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스토크온트렌트에 위치한 벳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개막전(1라운드)에서 더비 카운티에 3-1로 승리했다.

홈팀 스토크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빅토르 요한슨, 주니어 채매두, 보선 라왈, 벤 월모트, 애런 크레스웰, 벤 피어슨, 루이스 베이커, 밀리언 만후프, 배준호, 소르바 토마스, 다빈 무바마가 선발 출전했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더비는 4-4-2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야콥 비델 제테르스트룀, 크레이그 포사이스, 맷 클락, 대니 바스, 라이언 니암베, 코리 블래킷-테일러, 리암 톰슨, 켄조 하우트메인, 케이든 잭슨, 이부 애덤스, 칼튼 모리스가 선발 출전했다.

사진=스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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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크가 시종일관 더비의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 3분 배준호의 헤더로 본격적인 경기의 시작을 알렸으며, 전반 5분 토마스의 슈팅은 상대 키퍼 선방에 막혔다. 이후에도 적극적으로 측면을 공략하면서 세트피스 기회를 획득했지만, 아쉽게도 번번이 무산됐다.


실제로 더비는 스토크의 공세에 못 이겨 단 한 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 반대로 스토크는 더비로부터 11개의 파울을 유도했으며, 4개의 코너킥을 획득했다. 이에 점유율(69%-31%)과 슈팅(7-0)에서 더비를 크게 앞섰다.

계속해서 골문을 두드린 끝에 보상을 얻는 데 성공했다. 스토크는 후반 역시 전반과 동일한 기조로 나섰으며, 그 결과 후반 15분 모리스가 블래킷-테일러의 크로스를 받아 왼발 슈팅을 가져가면서 선제골을 터뜨렸다.

다만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다. 한순간의 역습으로 실점을 허용했다. 더비는 후반 20분 베이커의 중거리골에 힘입어 승부의 균형을 맞추는 데 성공했다. 이에 스토크는 곧바로 제이미 돈리와 애슐리 필립스를 투입하면서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후반 막판 집중력에서 승부가 갈렸다. 치열한 공방전을 벌인 끝에 스토크가 리드를 되찾는 데 성공했다. 후반 추가시간 5분 무바마가 세코의 크로스를 헤더로 이어가면서 결승골을 터뜨렸다. 이어서 혼란스러운 틈을 타 후반 추가시간 9분 토마스가 돈리의 패스를 받아 추가골을 기록했다. 경기는 이내 종료됐다.

사진=스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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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준호는 이날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배준호는 이날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유효 슈팅 1회, 공격 지역 패스 1회, 패스 성공률 79%(15/19), 리커버리 5회, 볼 경합 성공 6회 등을 기록했다. 이에 '풋몹'은 그에게 평점 7.3점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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