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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T 퍼시픽] 디알엑스, GE 꺾고 알파그룹 1위 확정...PO 상위 2R 직행(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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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오는 9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25 발로란트 챔피언스 파리'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챔피언십 포인트 하나가 절실한 상황에서 디알엑스가 알파조 선두를 확정하면서 활짝 웃었다. 챔피언십 포인트도 12점으로 젠지 T1과 동률을 이루는데 성공했다.

디알엑스는 9일 서울 상암 e스포츠 전용경기장 숲(SOOP)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5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이하 VCT)' 퍼시픽 스테이지2 알파그룹 4주차 글로벌 e스포츠(GE)와 경기에서 '현민' 송현민의 활약을 앞세워 세트스코어 2-0(13-10, 13-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디알엑스는 4승(1패 득실 +5)째를 올리며 농심(3승 2패 득실 +3) 젠지(3승 2패 득실 +2)를 모두 따돌리고 알파조 1위를 확정했다. 조 1위는 상위 2라운드에 직행하기에 향후 포스트시즌인 플레이오프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됐던 GE는 4패(1승 득실 -4)째를 당했다.

플레이오프 진출팀이 모두 정해진 상황에서 디알엑스가 우세가 예측됐지만, 막상 뚜껑을 열자 GE가 쉽게 밀리지 않았다. '로터스'에서 전반을 수비로 먼저 나선 디알엑스는 5-7로 끌려가면서 후반에 돌입했다.

공격으로 나선 후반 역시 피스톨라운드인 13라운드와 14라운드를 연달아 공격에 실패하면서 5-9까지 몰렸다. 자칫 몰리는 상황에서 '에스트레아' 박건의 페이드, '프링' 노하준의 바이퍼, '마코' 김명관의 오멘이 상대를 압도하는 신들린 플레이를 펼치면서 흐름을 뒤집었다.

디알엑스는 15라운드부터 연속 석점, 19라운드부터 다섯 점을 연달아 획득하면서 13-10으로 1세트를 짜릿한 역전승으로 정리했다.


서전을 기분 좋은 역전 드라마로 잡아낸 디알엑스는 2세트 '아이스박스'는 '현민' 송현민이 공격으로 나선 전반전에서 팀 내 최다킬인 17킬을 올리면서 전반전을 7-5로 앞서나갔다. 수세에 몰린 GE가 8-8까지 따라붙었으나, 17, 18라운드를 연달아 따내면서 급한 불을 껐다.

GE가 다시 11-10 한 점 차이까지 추격했지만, 디알엑스는 집중력을 다시 끌어올려 22, 23라운드를 잡아내며 13-10으로 2세트의 마침표를 찍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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