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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 임세미, 결국 윤계상 병 알았다 '눈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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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트라이'에서 임세미가 윤계상이 앓고 있는 병에 대해 알게됐다.

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 우리는 기적이 된다' 6회에서는 주가람(윤계상 분)이 중증 근무력증을 앓고 있음을 알게된 옛 연인 배이지(임세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양체고 럭비부는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첫 번째 경기가 결정됐고, 상대는 대상고 럭비부였다. 이제까지 대상고를 상대로 한 번도 승리한 적 없는 한양체고 럭비부였지만, 주가람은 "자신없어? 나는 자신있는데"라면서 사기를 끌어올렸다.

하지만 '약쟁이' 주가람이 감독으로 있는 한양체고 럭비부에 관심을 가지는 럭비계 사람들은 아무도 없었다. 이에 주가람은 전 럭비 국가대표팀 감독 송현종을 찾았다.

달가워하지 않는 송현종에게 주가람은 "애들은 아무잘못 없잖아요. 저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럭비를 잘했고, 사랑했다. 제가 어떤 애들을 선택했는지 궁금하지 않으시냐"면서 "저를 싫어하셔도 할 말 없는데 이 애들, 이 선수들, 한 번만 편견없이 봐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라면서 한양체고 럭비부 선수들의 자료를 건네고 자리를 떴다.

주가람이 이렇게 노력을 하고 있는 사이에 럭비부 선수들도 자기들끼리 야간 훈련까지 하면서 첫 번째 상대인 대상고를 이기기 위해 열심히 연습에 매진했다.




주가람 덕분에 럭비부는 하루하루 성장하고 있었지만, 주가람은 '중증 무기력증'이 재발하면서 조금씩 몸이 힘들어지기 시작했다. 손이 힘이 빠지면서 물건을 떨어뜨리기도 일쑤였다.

그 때 주가람 앞에 방흥남(정순원)이 나타났다. 작은 약통 하나도 잘 잡지 못하는 주가람 대신 약통을 주워주면서 "수전증 있어요? 이걸 왜 못 잡아? 병원에는 왜 갔어? 숨기는 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잘 숨겨봐. 들키기 전까지"라고 말해 주가람은 불안하게 했다.

주가람은 옛 연인 배이지 앞에서도 병을 들킬 위기를 맞았었지만 가까스로 모면한 바 있다. 하지만 배이지가 보는 앞에서 쓰러지고 말았다. 그렇게 병실에서 정신을 차린 주가람 옆에는 배이지가 있었다.


배이지는 주가람을 바라보며 "중증 근무력증. 그게 3년 전에 사라진 이유야?"라고 물으면서 눈물을 보였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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