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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해안 많은 비…10일까지 최대 200㎜ 이상 예보

뉴스1 강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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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최대 70㎜ 쏟아질 듯

통영·거제·남해 호우주의보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5.8.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5.8.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경남=뉴스1) 강미영 기자 = 9일 정체전선에서 발달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경남 지역에 내리는 강한 비는 내일까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3시를 기해 경남 통영·거제·남해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현재 경남 서부남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10~15㎜의 비가 내리고 있으며 그 밖의 지역에는 시간당 5㎜ 미만의 비가 오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밤부터 다음 날 오전까지 시간당 30~50㎜, 경남 남해안은 70㎜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예상 강수량은 50~100㎜, 경남 남해안은 200㎜ 이상이다.

부산과 경남 남해안으로 중심으로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하고 많은 비로 인한 토사 유출과 산사태 및 낙석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급류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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