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여수시, 불친절·비위생 음식점 전수 점검…“무관용 원칙”

헤럴드경제 정호원
원문보기
11∼14일 관내 전 음식점 대상 위생·친절도 집중 점검
최근 잇단 민원·논란에 강력 대응
최근 여수의 한 식당에서 한 유투버에게 2인분 주문을 강요하며 면박을 주어 논란이 됐다. [유튜브 화면 갈무리]

최근 여수의 한 식당에서 한 유투버에게 2인분 주문을 강요하며 면박을 주어 논란이 됐다. [유튜브 화면 갈무리]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전남 여수시가 지역 관광 이미지를 훼손한 음식점들의 불친절·비위생 논란에 대응해 관내 전 음식점에 대한 전수 점검에 나선다.

9일 여수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1∼14일 보건소 직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42개조 84명으로 점검반을 꾸려 남은 음식 재사용, 식재료 보관 상태, 유통기한 준수, 주방 청결, 종사자 위생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위생 불량·불친절 민원이 접수된 업소는 중점 관리대상으로 지정한다.

또 친절한 응대, 혼밥 식탁 마련, 1인 방문 시 2인분 강요 금지 등 서비스 교육도 병행한다. 시 관계자는 “위생 불량 업소에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겠다”며 “관광 이미지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여수에서는 1인 유튜버에게 2인분 주문을 강요하며 면박을 준 한식뷔페 식당, ‘걸레’ 표시가 된 수건을 제공한 숙박업소 사례가 알려졌다. 친절 실천 결의대회 직후 식당의 잔반 재사용이 적발되기도 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병도 이재명 정부
    한병도 이재명 정부
  2. 2강선우 1억 의혹
    강선우 1억 의혹
  3. 3정건주 미우새 합류
    정건주 미우새 합류
  4. 4장우진 린스둥 결승
    장우진 린스둥 결승
  5. 5그린란드 군 배치
    그린란드 군 배치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