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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객들 사이로 뱀 한마리가 구불구불… 혼비백산

동아일보 이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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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우타라칸드주 켐프티 폭포에서 물놀이를 즐기던 사람들 사이로 뱀 한 마리가 나타났다. 페이스북 Little Dehradun Stories 갈무리

인도 우타라칸드주 켐프티 폭포에서 물놀이를 즐기던 사람들 사이로 뱀 한 마리가 나타났다. 페이스북 Little Dehradun Stories 갈무리


인도의 한 폭포에서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즐기는 도중 뱀이 나타나 혼비백산했다.

8일(현지 시간) 미국 환경전문 매체 더쿨다운 등 외신에 따르면 6월 14일 인도 우타라칸드주 켐프티 폭포에서 물놀이를 즐기던 사람들 사이로 뱀 한 마리가 나타났다.

인도 우타라칸드주 켐프티 폭포에서 물놀이를 즐기던 사람들 사이로 뱀 한 마리가 나타났다. 페이스북 Little Dehradun Stories 갈무리

인도 우타라칸드주 켐프티 폭포에서 물놀이를 즐기던 사람들 사이로 뱀 한 마리가 나타났다. 페이스북 Little Dehradun Stories 갈무리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보면 뱀이 물살을 가르며 구불구불 사람들 사이를 헤집었다. 이를 본 관광객들은 비명을 지르며 서둘러 물 밖으로 먼저 달아나려 뛰기 시작했다. 일부는 기겁하며 뒤로 넘어지기도 했다.

다행히 뱀에 물리거나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이 뱀에 독이 없을 것이라고 추측했는데, 현지 당국은 해당 뱀의 종을 공식적으로 확인해 주지 않았다.

더쿨다운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자연 서식지에 대한 개발 확대, 기후 변화 등에 따라 이 같은 사태가 흔히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들은 “야생 동물 표지판 설치, 수영 구역 지정, 안전 요원의 정기적인 순찰 강화 같은 일반적인 조치가 ‘위험한 조우’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혜원 기자 hye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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